늘 독신주의를 외치며, 당당히 살아왔는데,
친구들이 거의 결혼하고 나니까,
자주 만나기도 힘들고, 크리스마스나. 주말에 조금 쓸쓸하고 외롭네요!
그렇다고 남자를 사귀고 만나고싶진 않아요ㅠ
어쩌면 좋을까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