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그렇게 말이 많은 편은 아니예요
근데 나이가 들수록 잔소리도 늘고
또 혼잣말을 그렇게 하네요
우스갯소리로 나 없을때도 그렇게 혼잣말을 해? 이렇게도 물어봤네요 ㅎㅎ
문제는 저는 절간같이 조용히 살고싶은데 말이죠
어떻게하면 말수를 줄일 수 있을까요?ㅎㅎㅎ
저는 딱 할 말만 하고 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