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이 본인이 넘편.
셋째 40에 임신막달에 집들이만 5~7번 했어요.
다 넘편 회사 등 지인
넘편은 항상 그래요. 너만 참으면 모두가 편하다고.
세월이 흐를수록 이제 더는 참기 싫어요.
저도 맘 편히 제가 하고 싶은대로 살고 싶어요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