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점점 가는데 결혼에 대한 생각이 나네요.
출산율 이런걸 떠나서 반려자와 같이 산다는건 자체가 좋은데...
주변에서 하도 이런저런 사건을 많이 보이네요.
어떤 것은 정나미 확 떨어지고 다른 걸보면 알콩달콩해서 빨리 가고 싶음.
그런데 결정이 안되요 ㅋㅋ 아~ 나만 그런거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