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가 많아지다 보니, 가사 업무에 충실하게 됩니다. 아침, 점심, 저녁 설거지를 도맡아 하다 보니, 주부 습진도 올라 오는거 같고 힘이 드네요. 삼식이가 아닌 이식이가 되어야 겠어요. 마눌님도 좋아 할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