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은 제목과 같습니다
시부모님은 고령이신데
남편은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싶다고
계속 말합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늘 싫다고 얘기하고요
시댁에서 받은 금전적 지원 없구요
큰아들도 아닙니다
저는 시부모는 물론 제 부모님도 모시고싶지 않아요
자꾸 부모 걱정하면서 부담주는 남편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