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많은걸 바라게 되고 비교도 하게 되더니 3년정도 지나니 점점 포기도 되더라구요
그래도 사람인지라 포기가 안되는 부분도 있지요
그만살고 싶기도 하다가도 아이들보면 다시 생각해보곤 해요
그렇게 사시는분들도 있고 잘 지내시는분들도 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