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지인들과 이야기할때 서로 누가 불행한가
배틀하듯이 배우자에 대한 단점 혹은 결혼생활에 대한 단점들을 늘어놓는 것이 불편합니다.
행복하다고 말하면 가식적인 사람이 되는 것 같은 그런 느낌? 물론 안좋은 날들도 있지만... 좋은 점만 나누고 살았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