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love/2934600
저는 대학원 졸업 후 서울 경기권에서 취업을 원하고 있습니다
반면 남자친구는 경상도 지역에서 일을 하고있고 대출낀 아파트가 있기때문에 함께 올라올 수 없습니다
주말부부를 하기엔 거리도 멀고 그럴 의지도 없어서..
이게 신경쓰이니까 있는 감정도 희미해져가네요
아직 좋기도하고 저의 졸업까지 아직 많이 남아있어 만나고있지만...
끝이 보이는 연애인 것 같아 그냥 빨리 끝내는게 답일까 싶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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