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착하고 담배 안하고 큰 취미없어서 주말 퇴근후 바로 집에 옵니다 .
집에와서 꼼 짝 도 안해요. 물론 시키면 합니다만.ㅋ
한두번도 아니고 시키능거도 힘드네요.
그냥 포기하고살아요. ㅋㅋ
집에와서 ㅅ계속 핸드폰과 한몸입니다
아이가 말걸어도 한번에
못들어요!!!
그래도 착한사람이고. 남편도 저에게 불만있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