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하고 이쁘고 잘생긴 선남선녀들이 한공간에 모여 함께 살아가며 호감을 찾아 가는 게 넘 잼나요
나도 저런 풋풋한 시절이 있었지싶기도 하고 움직이는 미묘한 감정들을 읽는 것도 재밌고 살짝 출연자들에게 감정이입되는 느낌있고 ㅋㅋ 그래서 티비 보며 잠든 연애세포를 깨우는 느낌이랄까
여러분들은 어때요?
지금껏 누가 젤로 맘에 드셔요?
다 개취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