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맵고 단짠단짠한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데
와이프는 물에 물 탄듯한 아주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기에 저는 불만이 많아요.
건강을 위해서라긴 한데 먹은것 같지도
않고 배부르게 먹어도 힘이 안나요...
혼자 차려 먹기도 눈치보이고 ...
맘대로 먹고 싶은데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