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말에 상처받고 말을 하지 않는게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하고 서로 말을 아낍니다
그러다보니 대화는 줄어들고요 아이들은 집에만 오면 게임만 하려하고 그걸 자제시키면 핸드폰으로 옮겨갑니다 매일이 이러니 말을 하면 잔소리이고
안하고 두자니 방치인거 같고 부모의 위신이 없어지고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