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11년째 홀로 생활하는 단독 1인가구 혼밥하는 사람입니다. 갈수록 홀로사는 외로움이 이제는 견달 수 없을만큼 힘이 듭니다. 매일 한 마디 말을 하지 않고 지내다 보니 사람이 그립습니다. 단 하루만이라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옆 사람이 있었으면 좋을텐데. . .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