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안 한 기간이 조금씩 길어지니 그냥 혼자 시간을 보내는게 너무 편해졌습니다. 이러면 안될것 같긴한데, 누군갈봐도 감정의 동요도 없는걸 봐서는 진짜 연애세포가 죽은건가 싶네요. 다시 살릴수 있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