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한살차이인데
막내예요. 오래 살았지만 요즘 허리아프다며
집에서도 아프다며 징징 출근길 전화하며 아프다고 징징
출근해서 징징
점심에 전화해서 아프다고 징징 오후에 저나해서
아프다고 징징 아 이거 실화 입니다
정말 제 머리가 아파요! 집에 쉬고 있는 제가
죄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