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으면 주말은 좀 늦게 일어나도 좋으련만 울집 랑구는 이른아침 일어나니 아침 챙기는것도 일이네요 어쩜 하루세끼 잘 챙겨 먹는지ㅠㅠ 가끔은 짜증 나기도 해요 애들은 빨리 일어나도 10시인데 혼자만의 여유를 가지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도 삼식씨 있는 날은 바쁘네요 에효 이제 한시간 후면 또 밥 차려야 하니 벌써 귀찮아 지네요 방금 앉았는데ㅠㅠ주방 문닫고 싶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