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누군가는 철없다 생각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용
어렸을땐 하얀웨딩드레스에 백마탄 왕자님이랑 결혼하며 하하호호 사는 로망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요즘은 해야할 일로 느껴지는것에 대해 피로감이 느껴지고, 결혼하면 아이도 가져야한다는것에 대한 부담감, 요즘에 성격안맞으면 이혼도장 찍는 사람 수두룩..
그 이외에 할말 많지만 머리아파서 패쓰 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 하시고 계신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