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기를 재워줘서 오랜만에 저녁모임에 ㅎㅎ
오랜만에 밤 늦게까지 놀앗더니 신나네요ㅎ
육아는 공동으로 하는게 맞는데 왜항상 엄마가 해야된다는 생각이 드는지ㅋㅋㅋ...
저도 어느순간부턴 제가 하는게 맞다고 여기고 잇고.. 모임 나가서 다시 깨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