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결흔을 한다고 하네요. 안갈때는 어서 갔으면 했는데 막상 간다고 하니 머리가 아프네요. 요즘 집값이 좀 비싸야지요. 우리때는 전세부터 시작해 우리힘으로 일어섰느데 요즘은 집장만해서 시작할려고 하니... 또 부모마음은 자식에게 해주고 싶은게 마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