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아프셔서 저희 집으로 오신대요 ㅠ
네. 오실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없는 말을 하시니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ㅠ 아이 학교 일정으로 나갔다 온다 설명드려도 다른 사람에게는 바람쐬러 나갔다 하고.. 본인 아픈데 두고 나가는것처럼 이야기 하시네요 ㅠ 벌써 스트레스에 두통이 시작됩니다 ㅠ 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