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몸보단~ 말로 잔소리를하는 남편
첨에는 꼼꼼하지못한 제성격에
아이를 케어하면서 도움의 소리 ,도움의 손결
이라 생각했는데 육아휴직 2년차가 되면서
아이들 케어는 주 양육자가 저인데..
늘~ 항상 잔소리하고 핀잔 주는 남편
어떻게 대해야 서로 늘 기분좋게 상황에 대처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