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남편과 대화할때
말투가 제가 들어도 예쁘지않은 말투로 말하게되요.
그동안 쌓인 불만이 많기도하고
제가 요즘 예민해져서 스트레스가 쌓이기도했지만
안그래야지 하면서
자꾸 막상 대화할때 부드럽게가 안되네요
딸아이는 계속 다투는줄알고
막상 우린 다투는건 아닌데
점점 소리는 높아지고
이거 고치려면 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