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love/2203813
제가 물욕도 별로 없고 화려한 사람도 아니라서..
그냥 기념일에는 간단히 케익정도 먹고 끝냈어요.
큰 선물을 받거나 여행을 간다거나 이런 것도 없고요.
그냥 평상시에 잘 지내면 되겠거니 하고 살았는데..
지금 40 넘으니 추억이 없네요.
뭐라도 큰 선물 하나 챙길 걸..
어디 멋진 곳으로 여행이라도 다녀올 걸..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꿔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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