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부의날이였던거 아시나요?
알지만 5월은 가족 행사가 많아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부부의날은 별로 안챙기게 되요.
아주 오랜만에 결혼반지를 꺼내봤어요.
출산해도 몸무게 변화가 없어서 그런지 잘 맞더라구요. 그동안 아이 얼굴 긁힐까봐 화장대깊숙히 쳐박아놨는데 다시 껴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