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love/2175652
이제 40에 접어들었습니다.
뭐 만남을 가져도 결혼전제의 만남이 되는데
항상 까이던 입장이네요.
어릴적부터 이성들은(여성)
"xx씨 왜 여친이 없죠"라고 물으며
저를 추켜세워줫는데
돌이켜보면 그런멘트는 그저
자기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포장하는 수단이
아니었나 싶어요.
예를들면 외모 안보는척하면서 누구보다 깐깐한 경우.
그런것들이죠.
암튼 혼자인게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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