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알았어요ㅎㅎ
옆에 남편도 지금까지 당연 모르고있어요
말해볼까 싶다가도 뭐 특별한게 없으니 선물 줄 사람도 아니고ㅡㅡ 뭘 굳이 말하나 싶어요.
그래도 혹시나 방금 말했는데 그냥 자기할일하네요ㅋㅋㅋ 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