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날 이야기가 많네요

https://trost.moneple.com/love/2162023

저도 오늘 알았어요ㅎㅎ

옆에 남편도  지금까지 당연 모르고있어요

말해볼까 싶다가도 뭐 특별한게 없으니 선물 줄 사람도 아니고ㅡㅡ 뭘 굳이  말하나 싶어요. 

그래도 혹시나 방금 말했는데 그냥 자기할일하네요ㅋㅋㅋ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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