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사랑하던 사람과 미침듯이 싸우는게
결혼생활이라고들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그렇게 미친듯이 싸우다가도 휴전하는 시기가 오긴 오는거죠,?
결혼 하고싶기도 하고 걱정이 앞서기도하고 어려워요 ㅠ
때가 되면 하는게 결혼이 아니니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