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이라고 외식하시며 데이트 하시는 분 많은 것 같아요
함께할 동반자가 있다는건 참 좋은것 같아요
가장 든든한 내편과 함께하는 저녁이 부러워지는 오늘이네요
전 예비 부부라서 아직은 체감이 안돼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