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딸 아디다스 바람막이 한벌사줬는데 어찌나 막입고 다니셨는지 더러움이 말도 아니네요
중성세제 풀어서 빠는데 다시는 흰옷을 사주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여자아이면 흰옷입을때 소매는 살짝 올려 필기를 했어야했는데 오늘보니 소매가 검은옷이 되었어요
허리쪽에서 엉덩이 부분은 의자에 막 앉았는지 새카맣해왔어요
다음엔 정말 흰옷은 안사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