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날

오늘 부부의 날이라는걸 지금 게시판에서 알게 되었네요 남편한테 말을 했더니 자기한테 뭘 해줄꺼냐고 하는 사람이랑 같이 살고 있네요 ㅠㅠ

눈치도 없고 말은 참 이쁘게 안하는 이 사람 ㅜ 진짜 한숨만 나오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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