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있게 잘 챙기면 좋을텐데
그래도 둘째 어린이집에서 부부의 날이라고 챙겨준
레모네이드와 주전부리로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는 부부의날 챙겨볼까 싶은데
다들 어떤 계획으로 보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