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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캘린더에 할아버지 제사 표시하고 ,며칠전 까지기억했는데 깜빡 했어요. 요즘 아르바이트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잊어 버렸네요. 신랑이랑 말다툼해서 어제부터 말안하고 있는데 , 집에 오니 아이가 아빠는 큰집에 제사지내러 가서 저녁먹고 오니까 기다리지 말고 밥먹으라고 했다네요. 큰집이 차로 30분 정도 거리라 기다렸다 같이가면 좋은데,혼자만 쏙 가버렸네요.음식 준비는 같이 못했어도 가서 설거지라도 도와드려야 했는데 ,..이따 전화라도 드려야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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