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아홉살차이인데 첫째생각하면 둘째를 가지는게 최선인데 임신도 잘 안되고 경제적인것도 무시못하겠고 근데 아이욕심은 들고 ㅜㅜ 늘 끝없는 걱정입니당 ㅜ
늘 친구집가고싶다, 친구를 집에 데려오고싶다 징징대는 딸래미ㅜㅜ
저랑 같은 고민하셨던분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