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민이라고 생각하는게 고민이네요.
왠만 하면 그냥 넘어 갈려고 하는 서로 다른 성격의 사람.
완전 반대의 성격입니다. 어떻게든 이해할수 없는 완벽다른 성향.
고민이 아니라고 넘어가고 싶지만 마음에 걸리는게 많네요.
무시함이 아닌 이해해야 하는데 그것이 고민이네요.
이해하지만 열받는 고민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