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love/17242590
서로 직장생활하며 바쁘게 하루하루보냈다 어느덧 이제 우리는정년퇴직이라는걸 하며 둘이 마주하는시간이 하루 종일이됐다 동갑이라서 같이끝내고 같이 여휴를 즐기자며 기대에차 정년후를 맞이했다
생각보다 눈에 거슬리며 신경쓰이는 부분이 많다
이제는 집안일좀 도와줘야 하는거아냐라며 원망하게되고 나름 해주지만 성에 안차 내가 다시한다
익숙하지않음을 알고 이해하려한다 사랑보다는 가족임에 틀림없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뛰어라
신고글 서로 맞춰나가기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