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같이 할려고 하고 전화도 자주
했었는데 시간이 어찌이리 금방 지나 가버리고 이제는 며칠 놀러 가있어도 전화도 없어졌어요 결혼생활 오래지나면 이런생활 이해도 하지만 이젠 내가 어딜가 있어도 궁금해 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진것같아 서운한 맘이 드는건 어쩔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