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 압박이 들어오는 나이이기도 하고.. 예전엔 혼자가 편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슬슬 나를 위한 누군가를 만나고 싶고 저도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 싶어요.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는 좋은 사람 어떻게 만나야 할까요? 이제 정망 잘해주고 사랑 가득 줄 수 있을 거 같은데 만날 곳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