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간에도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느낌을 받아야 하는거죠~~
그런데 이제 결혼 8년차인데 애뜻하게 사랑을 주고 받지 못하네요ㅠ
서로 말장난도 많이 하고 가끔은 마음에 상처도 받지만,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같이 살고있는 거겠죠?
너무 당연하고 뻔한 하루라도 가끔은 설렘의 느낌을 받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