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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애를 많이 꺼리는 진짜이유는 사귀는 사람의 성격을 너무 알수없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냐면 어떤나라는 서로가 사랑을 증명하려면 지참금이 필요하다는 예기가 있는데 그 신부나 여친이 그 지참금을 너무 지나친금액을 요구하거나 요새는 원하는 조건이 너무 많은게 대기업에 돈은 몇억벌고 60편된 집에 키크고 잘생긴사람을 요구하는 것이 너무 도가 지나치고 설령 요구조건을 만족한다해도 그 요구조건과 지참금의 문제가 생기면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아픔을 몇번 봐와서 요즘 사랑은 왜그렇게 변했는지 알수없었고 옛날엔 사랑하는사람과 결혼하면 작은집에 자녀키우고 돈벌다가 나중에 큰 집이나 좋은집에 이사가면서 행복하게 사는게 정상인데 현실은 왜 이렇게 바뀌었는지 도통 알수없는게 제가 생각하는 연애가 진짜 사랑을 위한건지 아니면 개인의 만족인지 모르는것이 저의 연애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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