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익숙해져버린 사랑인것 같아요
22살에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해서
쬐메만 있음 이젠 20년차입니다 ㅡㅡ;;;;;
세월도 참 빠르네요 부부인건지. 아들인건지
피를 나눈 형제인건지.. 구별하기도 힘드네요
편한것도 있지만, 사랑이 뭔지, 모르겠어요
이런게 사랑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