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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내가 진심으로 사랑을 하고 준적이 있는지 생각해보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만큼 저에겐 사랑이라는 단어가 어렵네요.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말은 사랑해! 라는 말을 쉽게 하지만 진심으로 뜨겁게 사랑을 드린적 있을까? 그리고 연인을 만날때도 늘 이기적인 마음이 앞서서 진정한 사랑을 준적이 없는 것 같아요. 아마.. 제 스스로에 대한 사랑이 부족해서 이겠죠. 앞으로 진정으로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부터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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