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벌써 13주년이예요..
시간이 후딱 갔네요..
별탈없이 잘 살아온거 같아요ㅎㅎ
앞으로도 이렇게만 살았으면 좋겠네요.
재산이 좀 늘어났음 하는 바램과
아이가 말을 좀 잘 들었음 하는 바램이
가장 절실하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