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저의 차......오늘은 남편 차 세차 하는날입니다 ㅎㅎ
남편씨 회사가 추석연휴 껴서 이번주까지 풀로 다 쉬거든요~
어제 저도 일 쉬는날이라 제 차 세차 시켜준다고 따라가자하더니...
세차 방법을 알려주면서 이것저것 시키더라구요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하는척 하다가 난 못해~ 하고 도망쳤어요.....
오늘은 세차장 근처에 제가 일하는곳이 있어서 ㅋㅋㅋㅋㅋ
저 회사에 내려다주고 세차 한다고해서 아침부터 여유 부리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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