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목요일이었어요
아기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저는 미용실가서 머리도 자르고 기분전환했어요
집에와서 청소하고
화장실2개 청소하고
빨래 돌리고 널고, 씻고
아기 하원하고 미용실예약해둔곳 가서 우리아기 처음으로 머리도 자르고 왔어요
컸다고 느꼈던게 안움직이고 가만히 잘 앉아있더라구요ㅋㅋㅋㅋ
어찌나 웃기고 감격스러운지ㅎㅎ
아기 감기기운있어서 병원도 다녀오고~~ㅜㅜ
집에와서 아기 씻기고
정신없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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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목요일이었어요
아기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저는 미용실가서 머리도 자르고 기분전환했어요
집에와서 청소하고
화장실2개 청소하고
빨래 돌리고 널고, 씻고
아기 하원하고 미용실예약해둔곳 가서 우리아기 처음으로 머리도 자르고 왔어요
컸다고 느꼈던게 안움직이고 가만히 잘 앉아있더라구요ㅋㅋㅋㅋ
어찌나 웃기고 감격스러운지ㅎㅎ
아기 감기기운있어서 병원도 다녀오고~~ㅜㅜ
집에와서 아기 씻기고
정신없는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