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참고 있는데 가끔은 힘들어지네요.

이별은 시간이 지나도 참 힘든일 같아요.가끔은 미친듯이 보고 싶어 눈물을 흘리네요.

TV에서 아빠와 연령대 같은분들이 나오면 바로 눈물부터 나와요. 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이 나고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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