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과 함께 밤마실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 학원문제, 학습문제 등등 고민상담도 하였구요.
우리 건강문제도 이야기 하고 왔습니다.
딱히 해결점은 못찾았지만 마음은 가벼워지더라구요.
그 중에 마셨던 소금커피입니다.
고민이 많은 무거운 마음이 잠시 가벼워질만큼 맛있더라구요.
얼른 많은 고민들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