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도 가능해요. 자세하게 고민을 털어 놓을수록 더 개운해지실 거예요.
저는 남편과 둘다 맞벌이하는데요
그러면 솔직히
가사분담도 반반하는게 맞지 않나요?
퇴근시간도 엇비슷하고...
애는 없어서 육아 고민은 안 하는데요
자꾸만 은근히 제가 집안일 하는게 당연하다고 말하는게
너무 열받아요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