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는 문자나 톡에 크게 연연하지 않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먼저 연락하는 일도 매우 드뭅니다.
받는 입장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연락에 칼답을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가끔 확인하고도 연락을 까먹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주로 몰아서 확인하고 답변하는 편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