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j인 저는 연락이 잘 되는걸 중요시 여깁니다. 일단 예전 업무상에서 연락을 바로바로 받아야 했던 것도 있구요. 근데 또 가족 중에는 업무상 핸드폰을 못쓰거나 연락을 바로 못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뭐 남들이 연락을 못받는거는 관대한 편입니다. 연락에 대한 건 딱히 확고한 건 아닌거 같아요. 20대 초에는 지금과 다르게 연락을 곧장 잘하는 타입은 아니였거든요.